2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7(土)19:20:36 ID:rIf
중학교 2학년 무렵에
집단괴롭힘이라고 할까 짖궂음을 당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나는 화려하다고 할까
눈에 띄는 DQN 그룹의 한 명으로
저 쪽은 수수한 그룹
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어린애지만, 저 쪽은 교칙 그대로
착한 아이들, 이쪽은 복장적으로 교칙 위반을 막 하니까
선생이나 부모에게 말해도 믿어 주지 않을 것이고
표면적으로 대립하면
이쪽이 괴롭힘 당할 거라고 생각해서
불리하다고 믿어 버려 버리고,
동료들만 나를 감싸서 지킨다는
방향이 되어 버렸다
그 결과 짖궂음이 에스컬레이트해서
( 「내가 매○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 덕분에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내가」 일방적인 피해자라는게 알려져서
저 쪽은 학교측에서 요주의 인물 취급,
이쪽도 당당히 반격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일단 해결
3학년 이 시기에, 수수한 그룹의 대부분이
나보다 랭크가 낮은 고등학교에 간다는걸 알고 놀랐다
괴롭힌 것이 내신서에 영향을 주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원래부터 성적이 좋지 않았던 데다가
숙제나 제출물을 내지 않거나
그런 의미로는 불량이었다
성실한듯 안경 쓰고 머리카락 묶은 아이들 뿐이었는데 하고
여러 가지 의미로 사람은 외모로는 모른다는걸 알게 된 경험이었어요
2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7(土)20:14:54 ID:3Rl
>>246
지켜 주는 동료가 있어 좋았지요.
선생님이 아군이 되어 준다(?) 고 기고만장해서 무덤을 팠겠지.
겉보기에 성실하고 묶은 머리에 안경으로 음습한 집단 괴롭힘ㅋ
마치 만화처럼 알기 쉬운 추녀 캐릭터다 ㅋ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