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월요일

【2ch 막장】우리 집에는 「내일의 죠」 최종화가 게재 된 소년 매거진이 있다. 아버지가 가보로 삼고 있는데, 그걸 우리집에 숙박하러 왔던 친구에게 자랑하자 친구가 「나의 물건이다」하고 SNS 찍어서 올렸다. 게다가 빌려달라는 놈한테 괜찮다고 멋대로 대답.




48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18(火)09:19:05 ID:JiF

우리 집에는
「내일의 죠」 최종화가 게재 된 소년 매거진이 있다.

원래는 외삼촌(어머니의 오빠)가 구입한 물건으로,
어머니가 받아와서, 아버지가 보물 취급 하고 있다.

우리 집 가까이서 캠프를 하게 되어,
전날 밤에 나+친구 셋이서
우리집에 숙박했을 때,
아버지가 그것을 자랑했다.



뭐어 어른스럽지 않게 자랑한 아버지도 나쁘지만,
그것을 찍어서 「나의 물건이다」하고
거짓말로 SNS에 올린 친구에도 질렸다.

게다가 「빌려줘」라고 하는 놈에게
「괜찮아 괜찮아」하고 멋대로 대답했다.

「약속 해버렸으니까 빌려줘」
라니 뭐야 모른다고.

「이미 약속해 버렸으니까 무리! 내 체면 세워준다고 생각하고!」
라니 의미를 모르겠다고. 무리란 이쪽 대사다.

사진 지우게 했을 때도 투덜투덜 거렸고,
뭐야 이녀석 하고 어이없었다.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06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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