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월요일

【2ch 막장】결혼한 뒤 부부 사이에 트러블이나 DV가 있는 사람에게 「결혼하기 전에 어째서 몰랐던 거야」「결혼한 너의 자업자득」「너도 동류니까 어느 쪽도 어느 쪽」 이라고 하던 사원이 약혼했다. 상대는 빚 있고 낙태・이혼 경험 있고, 아이 딸린….




8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6/11(火)12:18:00 ID:3GO.rb.wt

결혼 뒤 부부 사이에
트러블이나 DV가 있었던 분에게
「결혼하기 전에 어째서 몰랐던 거야」
「결혼한 너의 자업자득」
「너도 동류니까 어느 쪽도 어느 쪽」
이라는 사람일 수록 
눈에 보이는 지뢰에 걸리기 쉬운 걸까





부서가 달라서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평소 식당에서 조금 떨어진
이쪽에도 들릴 정도로 커다란 목소리로
남편이 결혼하고 나서 표변한 계열의 이야기의 아내를
상기했던 이유로 자주 바보 취급 하는 사원이 있었지만
오늘 축하받고 있어서 뭔가 하고 생각했더니
아무래도 그녀석에게 여자친구가 생겨서
결혼을 전제로 사귀기 시작한 것 같다


하지만 그 여성은 빚 있고 낙태・이혼 경험 있는 
전 ○치로 아이딸렸고 패닉 장애 같다

같은 부서의 동료인 놈들의
「그만둬라」든가 「동거하고 나서」같은게
작은 소리로 들려오지만

그 사원 자신은
「나는 알고서 결혼하니까 괜찮아!」
「지금부터 훈육하면 될 뿐」
언제나처럼 커다란 소리로 자신만만
식당에 있는 사람들도 들리는 것 같아서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이걸로도 벌써 그 녀석을 포함해서
(알고 있는 범위에서) 5명째야

자기만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믿어버리고
보이는 지뢰에 걸려버리는 녀석

그것도 다들 식당에서 선언하고 나서
처음에는 자신만만하게 사과하거나 하는 말했는데

처음에는 자신만만하고 가르치겠다든가 말하다가
점점 말수가 줄어들고 밥도 남기게 되었고

어째서인지 주위에서 겁먹어서
자진 퇴사하는 패턴.

어쩐지
어디서 그 자신만만 나오는 거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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