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17(月)00:40:42 ID:WeP
불합리하게 식은 걸지도 모르겠지만.
당시 남자친구하고
평범하게 지내고 있을 때, 갑자기
「나 〇〇(나)하고의 결혼 생각하고 있으니까」
라는 말을 들었다.
어쩐지 히죽히죽 거리면서
『나하고 결혼하고 싶지? 결혼 생각하고 있어』
로 들려왔다.
허세도 무엇도 아니고
(연령적으로 나는 미성년이었고),
「에? 나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
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나는 생각없어!」
하고 화내왔다.
정식인 프로포즈는 아니라고 해도,
『에ー 기뻐!』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
그런 자신과잉 나르시스트 같은 점이
기분 나빠서 무리입니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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