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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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작은 애 임신중 9개월 때, 큰 애가 밤에 40℃ 넘는 발열. 아침 일찍 소아과에 갔다가 내가 수며부족으로 쓰러져 버렸다. 다행히 소아과에서 쉬게 해줘서 답례를 했다. 다음날, 장보고 귀가하는데 갑자기 누가 떠밀고 일어나려 하니까 등에 발차기를 날렸다.
1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07(金)12:37:12 ID:oxf
작은 애 임신중 9개월 때,
큰 애가 밤에 40℃ 넘는 발열.
잠자는게 괴로운지 밤울음이 빈발하고,
나도 걱정되서 수면부족,
이라고 할까 거의 철야.
덧붙여서 남편은 단신부임으로 부재.
다음날, 다니는 소아과의사에게
아침 일찍 진찰을 받고 있는 도중,
내가 빈혈로 쓰러져 버렸다.
그랬더니
「지금 비어있으니까」
하면서 처치실의 침대를 빌려주었고,
혈압측정을 받거나, 친정 부모님이
마중나와 주실 때까지 아들하고
휴식하게 해주었다.
나에게 한 처치에는 청구는 일절 없음.
소아과 밖에 진찰하지 않은 병원이고,
이쪽의 불섭생으로 민폐를 끼쳤고,
후일, 비어있는 시간대를 가늠해서
과자상자 가지고 가서
답례와 사과를 했다.
그 다음주 였을까?
장보고 돌아가는데 걷고 있으니까,
갑자기 뒤에서 떠밀려서 쓰러졌다.
뭐가 뭔지 몰라서,
일어나려고 하니까 등에 발차기.
여자 목소리로
「임산부 씨가 쓰러져 있다!」
고 어딘가에 통보하는 소리가 났지만,
방향으로 봐서, 명백하게 나를 걷어찬 사람.
걷어찬 주제에
「괜찮습니까? 일어날 수 있습니까?」
하고 상냥하게 물어보고,
그것도 기분 나빴지만,
또 일어나려고 하면
걷어차이는게 아닐까 하고 무서워서,
가만히 그 자리에 웅크려 있으니까,
상점의 아저씨가 달려와서
「뭘 하는 거야!」
하고 구급차 불러주었다.
부상으로는 대단한 것은 아니었지만,
임신하고 있었으니까 불러준 거라고 생각한다.
여자는
「앞을 걷던 임산부(나)가 갑자기 쓰러졌다」
고 걷어찼던 것을 부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등에는 걷어차인 멍자국이 남았고,
그 장소가 쓰러지기에는 부자연스러운 장소인 것,
내가 떠밀리고 걷어차인 것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애초에 아저씨나 다른 목격자가 있었으므로
발뺌하는건 무리.
여자는 내가 소아과에서 쓰러지고
사과하러 과자상자를 가져간걸 보았고,
(여자는 자기 아이의 진찰로,
우연히 대기실에 있었고,
내가 접수대에 주는걸 봤다)
「내가 간호하면 감사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고 하더라.
「길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목격자도 없다,
뒤에서 덮치면 모르겠지,
쓰러져서 패닉이 되었다든가 말해서,
적당히 구슬려 버려라」
고(장소는 주택가지만 상점도 있으므로,
가게 안에는 손님이나 점원이 있다).
너무 바보다…….
관련되고 싶지 않아서 대응은
가족에게 모두 떠맡겨 버렸지만,
위자료와 치료비로서
「받을 만큼 받았다」
「이젠 얼굴을 맞댈 일은 없으니까 괜찮다」
고 설명을 받았다.
인생최대의 수라장이었으면 한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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