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 월요일

【2ch 막장】남편이 암으로 죽었다. 반년도 지나지 않아서 친정 어머니가 기쁜 듯이 「재혼하면 어때」




6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6/14(金)09:02:14 ID:VV4

결의를 담아서 씀


몇달 전에 우리 남편이 사망해서,
여러가지 수속을 밟았지만
최근에는 안정됐다

암으로 진행이 의사도 놀랄 정도로 빨라서
앗 하는 사이에,
이상하게 괴로워하는 것보다는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용무로 친정에 들렸을 때,
어머니가 「재혼하면 어때」하고 말을 걸어왔아
남편이 죽고 아직 반년도 지나지 않았다





남편이 암이 되었다고 보고했을 때도 그럤다,
이혼하는게? 힘들잖아?하고

확실히 힘들지만,
남편이 걱정되서 건강해졌으면 하니까
간병하였고 이혼 같은건 생각도 안했다

이야기 속에서,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것도 들었다

어머니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돈으로
시설에 들어갈 정도의 여유도 있다

나의 다른 남매도 있고,
지금으로서는 건강하고
간병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다

딸을 걱정하는 것처럼,
실제로는 자신의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싫어해서 발언하고 있을 뿐이란 알고
아연해졌다

어머니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편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고,
그 원인도 물어보면
허약해보인다는 갈피를 못잡는 발언

하지만 너무나 남편을 싫어했다,
다른 남매가 어머니를 혼낼 정도로
암에 걸린 것으로 남편을 멀리 할 수 있는
이유가 생겼다고 생각할 거라고 본다
그 때는 동석하던 오빠에게 혼났고,
어머니는 말하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옜날부터 무신경하고,
그래도 옛날에는 잘 교류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달랐으며, 단지 내가 마비되어 있을 뿐이었다

그러니까 남편에게는 
어머니하고 교류하지 않아도 좋다고,
전화도 친정에 가는 것도 나만 하고 있을 뿐
집에 고정전화를 만일을 대비해서 두고 있었으니까,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면 정말로 미안했다


지금은 남편이 없는 실감이 조금씩 나와서 외로워졌고,
하지만 병으로 어쩔 수 없고
두 사람 모두 열심히 했다고
자신을 격려하거나

거꾸로 함께 살고 있었으니까
좀 더 빨리 암에 눈치챘다면 하고
후회도 하고 있었다

그럴 때 기쁜 듯이
재혼은?하고 묻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이젠 무리라고 생각했다


남매에게도 이야기 해서,
어머니에게는 앞으로 돈은 내겠지만
관련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하니까
양해를 해주었다

좀 더 빨리 했더라도 좋았다고,
올케에게서도 듣고 안심했다

차가울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어머니는 필요없다,
이젠 어머나하고는 관련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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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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