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 화요일

【2ch 막장】지역 커뮤니티 센터에 나갔을 때 아이들이 태고 연습을 하고 있었다. 뱃속까지 울려퍼지는 소리에 남편의 모랄 해리스먼트나 가정폭력 같은 것이 생각났고, 곡이 끝나고 나서 귀가하자 남편이 두렵지 않게 됐다.





371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9/06/10(月) 01:00:05

어쩐지 모르게 옛날 아르바이트 직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대학 졸업까지 지역 커뮤니티 센터에서 접수하고 있었다.)

마침 현지 아이들이 일본식 태고(和太鼓)의 연습을 시작하고 있었다.


뱃속까지 울려퍼질 정도로 공기가 떨렸고,
남편의 모랄 해리스먼트나 가벼운 DV가 겹쳐졌다.






곡이 끝나고 나서 귀가할 때는,
남편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

짐을 모아서 정리하고 
아이들 데리고 친정에 돌아갔다.

기다리다 지쳐버린 남편이
위협해오려고 할 때는 변호사 완비.

전의 직장의 연줄로 취직했다.


남편이 말하는 정도로 일자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면접에서 연봉협상도 나오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친정도 시청도 사정을 이야기 하면 도와주었다.


북의 울림으로 빙의가 풀린 것이 충격이었다.
역시 의식에 사용될 만 하네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67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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