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6일 목요일
【2ch 막장】우리 아버지는 절에서 액막이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같은 학년의 A가 액막이를 의뢰했는데, A가 괴롭히던 B가 A를 저주하는 동영상을 보내오고 있다고. 나도 과거에 A에게 「오컬트 여자 짜증나」같은 괴롭힘을 받았던 적이 있어서 거절해줬으면 한다.
2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05(水)16:01:04 ID:AQw.qn.qd
우리 아버지는 절에서 액막이(お祓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오늘 같은 학년 A에게서
액막이를 의뢰하고 싶다고
나에게 접촉이 있었다
A는 같은 학년의 B를 괴롭히고 있는데
그 B가 머리카락을 자르고 A를 닮은 인형에 휘감고
몇 번이나 못을 박는 저주 동영상을 보내오고 있다고 한다.
그 저주를 액막이 하려고 나에게 접촉해왔다고 하지만,
나도 과거에 A에게 「오컬트 여자 짜증나」같은
괴롭힘을 받았던 적이 있고,
아이가 부모의 직업에 간섭할 일은 아니지만
거절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푸념을 써놓고서 그렇지만
나는 저주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있다고 하면 병은 마음에서 같은
암시하고 같은 종류의 것으로서,
한 번 신경 쓰이면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불행이라도
저주로 느껴질 뿐이겠지.
거꾸로 말하자면 저주 같은거
일절 신경쓰지 않으면 전혀 의미 없고,
액막이 같은걸로 저주를 없앴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
벌써 저주에서는 해방되어 있다.
「오컬트 여자 짜증나」 같은 말하던 A가
실은 저주에 신경쓰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B하고도 이야기 했지만
그녀도 저주를 믿고 있어서
실패하면 자신에게 되돌아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A에게도 B에게도
저주는 일종의 암시로서
거는 것이 아니고 되돌아오는 일도 없다고
전해두었지만 귀찮아 질 것 같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4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960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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