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01(土)07:42:54 ID:0d0
“남편의 씨가 아니었다” 든가 하는 이유로,
여동생이 유아를 데리고 돌아왔다고 한다.
아버지의 주선으로 여동생은
현지 기업에 취직은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동생이 왠지 내 집 앞에,
아무런 연락도 없이 유아를 버리고 갔다.
어쩔 수 없이 여동생의 취직처 앞에,
물론 연락도 없이 유아를 버리고 왔다.
이후, 여동생이 아무 말도 없이
우리집 앞에 유아를 버리고 가고,
나도 여동생의 직장에
아무 말도 없이 그 유아를 버린다,
는 치킨 레이스를 반복하고 있었다.
결국, 어제부로
『본채용에 이르지 못함』
이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해서,
「오늘 부터는 (이쪽)에 버려진 아이는 오지 않는다」
고 어머니에게 연락이 있었다.
말할 것도 없지만,
나하고 여동생은 사이가 나쁘다.
이유는 어머니의 부정.
위에 썻던 아버지는
여동생의 아버지지만,
나하고는 혈연이 없다.
그 때문에 아버지도 여동생도
기본적으로는 나를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런 상황이므로 어머니에게 맡겨둘 수 없는
기분은 마음 속으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를 말려들게 해도 곤란하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