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일요일

【2ch 막장】나하고 친구는 각자 학생시절부터 몇 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고, 서로의 남자친구를 알고 있다. 그리고 이것 각각에 지인 A남과 B코가 불평해왔다.






8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26(水)17:47:12 ID:jBS.0z.mr


지인 커플의 교제 방식에 불평해오는 놈은 도대체 뭘까.


나하고 친구는 각자 학생시절부터 
몇 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고,
서로의 남자친구를 알고 있다.


친구 커플은 남자친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헌신하고 싶다, 헌신하고 그것을 기뻐해줬으면 한다”
여자친구(친구)
“타인의 호의를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만면의 미소로 감사를 한다”
고 하는 커플.

・연락은 매일이고 외출 데이트도 가끔 나간다.
・서프라이즈 선물도 가끔씩 있다.
・데이트 할 때 지불은 8할 남자친구(고속도로 요금이나 음료수는 친구).
・무거운 물건은 남자친구가 솔선해서 들어준다.
・여자친구(요리 특기)가 식사 만들고, 남자친구(요리 서툼)이 설거지.
등등.


반면 우리 커플은 친구하고는 반대로,
・연락은 며칠에 한 번, 서로 인도어라서 독서나 게임 중심의 집 데이트가 많다.
・물욕은 없고 서프라이즈가 별로라서 선물은 크리스마스 정도(생일은 케이크 뿐).
・지불은 낼 수 있는 쪽이 낼 수 있는 때, 대체로 5:5나 4:6으로 주먹구구.
・내가 근육 트레이닝이 취미라서 자기 짐은 스스로 든다
(하지만 쌀이나 생수상자 같은 무거운 것은 솔선해서 들어주고,
부탁하면 흥쾌하게 들어준다).
・남자친구(요리 좋아함)이 식사를 만들고, 나(설거지 좋아함)이 설거지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느낌.







그리고 이것 각각에 A남과 B코가 불평해왔다.
A남은 친구 남친하고 나의 남친 상대로 주로 친구 욕설을,
B코는 나와 친구 상대로 주로 우리 남친 욕설을 해왔다.


A남의 주장
・「그런 여자 상대로 숙이고 나설 필요는 없다」
・「너(친구 남친)이 많이 지불할 의리는 없다」,「너(우리 남친)도 좀 더 제대로 나눠서 계산해라」
・「어째서 (친구 남친)이 집안일을 하는 거야, (우리 남친)이 요리를 하고 있는건 (나)가 요리치이기 때문인가?」
결론「너희들은 여자친구에게 얕잡아 보이고 있다」「노예가 되어서 어쩔 거야」


B코의 주장
・「서프라이즈 선물도 못하다니 상대의 취향을 파악할 생각이 없다는 거야?」
・「여자친구에게 지불 시키거나 짐을 여자친구에게 들게 하다니 무기력하잖아」
・「요리하고 설거지도 스스로 하지 않는 거야? 또 매번 (친구)에게 요리 시키다니 최악」
결론「그거 사랑받고 있어?」「사귀는 의미 없지 않아?」


아니아니,
사귀기 시작했을 시기나 권태기에 들어가 있다면 몰라도,
나도 친구도 이런 스타일로 안정되어 있어요.

상대에게 「현재가 힘드니까 바꾸고 싶습니다」
라는 말을 듣게 되면 당연히 서로 양보할거야.

우리들은 남자친구를 노예로 할 생각도 얕잡아볼 생각도 없다.
남자친구에게서의 애정을 의심하는 것도 없고,
사귀는 의미는 충분히 있다.

도대체 제삼자에게
「저렇게 해라」「이렇게 해라」
는 말을 듣게 될 내용이 아니다.


기분이 너무 나빠서 나도 친구도 
우리들이 먹고 마신 분량(잔돈은 주겠다)만 돈 놔두고 가게를 나왔다.
그리고 남자친구들은 우리들이 B코에게 이것저것 말을 들은 것하고
전혀 다른 날에 똑같은걸 A남에게 겪어서,
반쯤 회내서(주로 친구 남친이)연을 끊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뒤틀린 소리를 말해오다니,
인터넷 에서 밖에 없다, 적어도 가까이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에게 지도하기 전에 자기가 연인 만들고 나서 그 연인에게 직접 말하세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960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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