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부모님, 오빠, 오빠 아내, 조카들, 나로 식사하러 갔다. 오빠의 희망으로,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비싼 가게에 갔다. 하지만 조카들은 이동에 지쳐서 식욕을 잃고, 조금 밖에 먹지 않았다. 그러니까 오빠가 분노.





54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19(金)19:32:17 ID:eg.yh.L3

단신부임중인 오빠가 돌아왔으니까,
부모님, 오빠, 오빠 아내, 조카들,
(술 못 마셔서 운전자)로 식사하러 갔다.

조카 아들은 유치원아, 조카딸은 3살이 막 됐다.

오빠의 희망으로,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비싼 가게에 갔다.

하지만 조카들은 이동에 지쳐서 식욕을 잃고,
조금 밖에 먹지 않았다.



먹을 수 없는 메뉴 뿐인 것도 싫었던 것 같다.
조카딸은 도중에 졸려져서, 꾸벅꾸벅.

거기에 격노하고, 귀가길에 차내에서 한 시간 정도
고함을 지르고 있었던 오빠가 그 신경 몰라.

비싼 메뉴니까 고맙게 여겨!라니,
5살하고 3살인 아이에게 그런건 몰라요…

3살 아이가 이동으로 지쳐서 졸려지는 것도 무리 아니야.
아이는 로스트비프와 껍질붙은 새우보다,
그라탕과 찐만두를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모친(올케)의 교육이 나쁘다!」고 말했지만,
5살과 3살로서는 조카들은 칭얼거리지도 않고
행동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젠 두 번 다시 데려오지 않아!」하고,
조카들이 완전히 무서워하게 됐으니까,
아이들 쪽은 이제 가고 싶어하지 않게 되는게 아닐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