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9일 목요일

【2ch 막장】부모님 댁이 주거지 겸 회사이며, 나는 거기서 아버지하고 둘이서 살고 있음. 아버지가 은퇴하고 오빠가 회사를 물려받았는데, 나는 회사하고는 관련없다. 그런데 일요일에 회사 앞으로 오는 클레임을 어째서 내가 상대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7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25(日)14:04:02 ID:j4.pr.L16

부모님 댁이 주거지 겸 회사이며,
나는 거기서 아버지하고 둘이서 살고 있음

본래는 아버지의 회사였지만
아버지는 은퇴하고 오빠가 이어받았다

오빠는 본가에 사는게 아니라
가까운 맨션 아파트에서 다니고 있다

나는 부모님 회사에는 일절 관련 없이
다른 데서 일하고 있고, 여기까지 전제





일요일에 회사 앞으로 클레임이 오는 일이 있지만
어째서 내가 그걸 상대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일요일은 회사가 쉬니까 전화는 당연히 아무도 받지 않고,
하지만 화내는 사람은 집 까지 찾아온다

거기서 대응하는 것은 나.
상대는 손님이니까
「저는 여기에 살고 있지만 회사의 사람은 아니므로…」
라고 말해도 통용될 리가 없다

원래 아버지의 회사이며,
그걸로 길러주었던 것이고
은혜는 느끼고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나라도 쉬는 날까지 
자신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일 때문에
혼나고 싶지는 않단 말이야

자기네 집으로 전할 수 있는
회사 직통전화 두라고 몇 번 말해도
흘려듣는 오빠에게 화가 난다


7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25(日)14:44:13 ID:Uc.sh.L5
>>722
당신도 부모님 댁을 나오면 좋지 않아?


7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25(日)14:45:03 ID:R3.sh.L1
>>722
클레이머에게 오빠 휴대전화 번호 가르쳐 줘버려ㅋ


7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25(日)14:48:39 ID:qi.yk.L30
>>722
아버지는 무엇을


7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25(日)16:11:20 ID:Jw.fh.L1
>>722
무슨 콜인가 해서 오빠 휴대전화에 전송되도록 설정하면 좋을텐데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584166/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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