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7일 토요일

【2ch 막장】질투란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이야기. 아내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동료 남자 4명이 헐뜯어 오니까 기분 나쁘다.





66 名前:■忍【LV1,ぶとうか,WW】投稿日:19/09/05(木)13:47:29 ID:f3.cl.L1

질투란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이야기

나는 독친의 영향으로 음식에 관심이 없었다.
솔직히 식사가 고통스러워서 학교 급식 조차 싫었다.

살려면 어쩔 수 없이 먹고 있는 느낌이었으니까,
성장기에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고
성인이 되어도 비쩍 마른 중학생 같은 용모였다.

사회인 4년차 때 아내하고 만났지만,
나의 인생이 확 바뀌었다.

아내는 요리 실력이 굉장하여,
솜씨 좋게 뭐든지 직접 만든다.
먹는 것이 즐겁다고 생각한건 처음이었다.

이젠 신장은 자라지 않으니까 여전히 꼬마지만,
명백하게 피부 윤기가 깔끔하게 되었고,
건강하게 됐다.

그것을 동료 남자 4명이 헐뜯어 오니까 기분 나쁘다.



나는 돈벌이만은 있으니까,
아내에게 적어도 금전적으로 보답해주려고 
전업주부로 하고 있다.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전업으로 있어줄 필요는 없지만,
아내도 나에게 가정을 치유로서 해줬으면 하니까
전업으로서 가사에 집중하는 것으로
서로 납득하고 있다.

그것을 동료 4명은, 돈벌레다 쓸데없는 지출이다
짜증나서 참을 수가 없다.


아내하고 둘이서 가정채소밭을 즐기고 있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서,
아내의 취미에서 시작한 것을 쿡쿡 찔러대면서,
값비싼 취미라고부정.

아내하고 상당한 빈도로 여행을 가고 있지만,
그것도 아내의 지갑이 되고 있는 거다 뭐다 말해온다.

이녀석들에게는 아내자랑을 마구 해서
놀려주는게 일과가 되어가고 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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