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9일 월요일

【2ch 막장】나와 남편은 같은 회사에, 다른 부서. 남편하고 같은 부서의 사람이 점심 시간에 다른 동 건물에 일부러 찾아와서 「(나)씨는 요리치래요!」하고 큰 소리로 소리쳤다.


버섯의 산과 죽순의 마을




34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08(日)10:11:17 ID:rI.sd.L1

나와 남편은 같은 회사에, 다른 부서.

남편하고 같은 부서의 사람이
점심 시간에 다른 동 건물에 일부러 찾아와서
(나)씨는 요리치래요!」하고 큰 소리로 소리쳤다.

「남편이 푸념했습니까?」하고 도로 물어보니까
「에, 어떨까요ー, 내가 고자질했다 하면 곤란할텐데~」하고 기쁜 듯.

최근 요리에 실패했던 적은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맛이 없었던 걸까. 돌아가면 남편에게 물어보자…고 생각,
「괜찮아요, 돌아가서 물어보겠습니다」하고 말하니까
물어보길 바럤던 것 같아서 이야기 했다.







잠담중, 남편이
「버섯과 죽순 이라면 죽순파였지만, 
최근 먹어보니까 버섯이 맛있었다」
고 말했다고 한다.
이야기는 거기서 끝.

「……그래서?」
하고 계속을 기다렸지만 거기서 끝.

나의 옆 자리 사람도 궁금하다는 듯이
「그러니까 뭐?」라고.

남편 동료 말로는
「그게 결혼했는데, 보통 아내의 손요리 내버려두고 과자 따위 먹지 않지요!
과자 같은걸로 배를 채우지 않으면 안되는 (남편)이 정말 불쌍하고 불쌍해서!」

아니 결혼했다고 해도 버섯의 산 정도는 먹어요….

그렇다고 할까 알포트도 아이스크림도 해피턴도 사두고 있어요.
세 끼 먹고서 간식도 먹는 가정이라 미안해.

버섯의 산이 맛있다고 말했을 뿐인데
요리치 인정해오다니, 상상력 너무 풍부해서 질려


보충
일단 남편에게 물어보았지만
「맛이 없으면 매번 전부다 먹지 않아」라고 대답했습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58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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