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맨션 아파트에 몬스터 어머니가 있다. 그 어머니가 우리 아이가 운전하고 있다는걸 알고, 자기네 아이를 데려다 주는걸 부탁하겠다고 했는데….






5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01(火)03:25:48

우리 맨션 아파트에 몬스터 어머니(A)가 있다.

아이의 연령이 전혀 다르고 관련은 없지만,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
이라는 시골이므로,
여러가지 정보는 들어오고 있다.

중요한 수험하는 초등학교에서
학교를 말려들게 하는 문제를 일으켜서
고립되어 있다…든가.

맨션 내에서도 같은 세대 아이의 부모님하고
트러블 일으키고 있다
(그 때문에 생협을 이용하는 그룹이 둘이 됐다)…든가.

휴일에만 돌아오는 전근족의 주차장을
평일에 멋대로 쓰고 있다…든가.

여러가지 있어서
A씨는 맨션에서도 고립기색.







우리 아이(성인이 됐음)가 빌리고 있는
주차장이 A씨네 집하고 가까워서,
「자녀분 운전하고 있었구나」
하고 말을 걸어왔다.

친하지 않고 무난하게 넘어가려고 하니까,
「우리 아이(중학생)을 데려다 주는거 부탁할까」
라더라.

전혀 데려다 줄 의리가 없다.

무슨 말을 해오면 곤란하니까,
우리 아이에게 경위를 이야기 해두었다.


그리고 나서 오랜만에 A씨하고 조우했더니
「저런 아이에게 운전시키다니 위험하잖아!
데려다 주는건 부탁할 수 없어!」
하고 화내고 있었다.

우리 아이가 위험한 운전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아이에게 물어보니까 진상을 가르쳐 주었다.


차 열쇠를 손에 들고 걷다가
A씨하고 조우했는데,
「운전하고 있어?」
라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A씨가 열쇠를 보면서
「차, 에? 에?」
하고 말하길래
「빠른걸 좋아해서요」
라고 말하니까 도망갔다고 한다.


우리 아이는 빠른 차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빠른 드라이버의 팬으로, 차 열쇠,
모F1팀의 키홀더가 달려 있어요.

「국산중고 컴펙트카에 고급차 엠블럼은 창피하니까 그만둬」
라고 말했지만, 설마 이렇게 도움이 될줄이야….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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