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기대하던 뮤지컬을 감상하러 갔는데, 앞 자리에 엄마와 딸이 앉아 있었다. 그런데 그 딸이 전혀 훈육이 되어 있지 않아서 이야기 하고 일어서고 흔들거리고, 전혀 집중해서 볼 수 없었다. 뮤지컬이 끝나고 출구로 가니까….






44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11/15(金)16:36:04 ID:hL.52.L1

기대하고 있던 뮤지컬을 감상하러 갔더니
앞 좌석에 엄마와 딸(초1정도)가 앉아 있었다.

그 딸이 훈육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이야기 하고 일어서고 흔들거리고
전혀 집중해서 볼 수 없었다.

끝내는 의자 틈 사이로 팔을
이쪽 후방으로 뻗어서
내 다리를 만져오니까 견딜 수 없었다


다음에 만져 오면 모친에게 주의하려고 결정했는데
만지는 일이 없이 공연도 종반이었으므로 포기했다.

출구로 가니까 아까 전 그 모녀가 있었다.
다음 순간 모친이 딸을 있는 힘껏 뺨 떄리고
「너 때문에 차분하게 볼 수 없었잖아!
데려오지 않았으면 좋았어!」
고함을 지르고 딸 통곡 모친은 귀신 같은 형상으로
딸을 노려보아서 정말로 나쁜 기억이 됐다.

그 공연 자체를 싫어하게 될 뻔 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25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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