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6. フェイク有り 2019年11月21日 03:53 ID:q.o7amck0
불륜 아내와 그 불륜상대인 기혼자 놈에게
위자료 청구하고, 이혼했다.
그것은 그것대로 수라장이었지만, 그 뒤
「위자료 지불했으니까 재혼해줘」
하고 강요하는 불륜 아내.
거절한다.
「불륜을 폭로되어서 이혼했으니까
위자료 청구한다」
고 말해오는 전 기혼놈.
거절한다.
「그냥 너희들 결혼 해버려,
그러면 서로 가치관도 일치하고,
불륜도 마음대로 하잖아」
무심코 그렇게 말했더니,
정말로 결혼해 버렸다.
레스토랑에서 하는 피로연 파티에 초대받았다.
거절한다.
전 불륜 아내가 불륜 제의해왔다.
거절한다.
어째서 이런 바보하고 결혼했을까.
그렇다고 할까 결혼 전에는 이랬던가？
결혼한 뒤부터 굉장히 바보가 된 느낌이 든다.
나하고 결혼한 탓인가？
그리고 나서 자세한건 모르지만
결국, 그녀석들 또 저질렀다.
서로 공인으로 불륜하고 있었지만
각각 W불륜이었기 때문에,
상대 배우자에게 들켜서 위자료 패턴.
돈이 없는 것 같다.
엄청나게 돈이 없는 것 같다.
둘이서 머리 숙이고
「돈 원조해 주세요」
라고 말해왔다.
또한 『빌려달라』고는
말해오지 않았다.
거절한다.
전 기혼자놈 꼴좋다.
（지금도 일단 기혼이지만 이거 결혼하고 있다고 말해야 하나？）
전 불륜아내에게는 일단 불쌍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정이 있다.
（재혼 뒤에도 불륜이겠지만 뭐 상관없겠지 이젠）
정은 있지만, 전 기혼자놈의 전처가 일부러
『전 불륜 아내의 Ｗ불륜을 상대 배우자에게 폭로해도 좋습니까』
하고 상담해왔을 때는
「예ー에 예ー에 맘대로 하세요」
라고 말할 정도로는
（아무래도 좋다）
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너희들 결혼하고 불륜해버려』
라고 말한 이상 어쩐지 책임？느끼고 있고.
더블 위자료 양육비 일시불
즉시 이혼으로도 마음이 내키지 않았던,
전 기혼자놈의 전처 씨의 복수 이야기였습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8310551/
얼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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