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11/20(水)20:35:08 ID:WmW
중학교 때 이야기.
생명에 관련된 것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부모에게도 담임에게도
상담내용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
였을 터인 스쿨 카운셀러에게 상담하니까,
속공으로 담임에게 폭로되었던 것.
상담내용은,
타인의 안색만 살피고
주위에 맞춰서 거짓말 한다,
의견을 요구받을 때 조차도,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좋은 아이라고 생각될지를
생각해서 대답해 버린다는 것.
부모님이 없는 틈에 전화상담하니까
「힘들었지요, 이젠 괜찮아.
담임 선생님에게도 이야기 할테니까!」
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전화를 끊어서 수라장.
후일 담임에게 불려나가서
「때로는 거짓말도 필요하니까」
하는, 지장없는 어드바이스.
스쿨 카운셀러를 만나러 가니까,
내 덕분에 해결됐네요,
하고 말하는 듯한 만면의 미소.
그리고 나서 지금도 변함없이
고민, 정서불안정하지만,
카운셀러에게 불신감을 지울 수 없고,
심료내과에 갈 생각이 들지 않는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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