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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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소꿉친구는 미의식 높고 여러가지 노력하고 있지만 병들어 있다. 친척 여대생을 「부모에게 칭찬받고 자라서 착각하고 있다. 주변 남자도 공부벌레 못난이 뿐이라 마비되어 귀엽다면서 치켜세우고 있다」 결혼하는 동창을 「추녀가 행복해질 수 있다니 이상하다」
1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1/17(日)20:17:25 ID:g3T
소꿉친구는 엄청나게 미의식 높다
신장-체중 120을 킵
약 2시간 걸쳐서 화장수와 유액
설탕이 없는 탄산수와 샐러드가 식사의 9할
피복비와 화장품과 네일 에스테 등등으로
급료의 7할이 날아가고 있다
트위터의 미용 계정에서 정보 수집을 뺴놓지 않는다
주1회 미용원에서 헤드스파 or 트리트먼트
생계비를 모으려고 출장 마사지 출근과 스폰서 활동
etc.
자칭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일부 진위불명이지만,
확실히 납득할만한
귀여움이라고 생각한다.
캬바쿠라에서도
좋은 시급 받고 있는게 아닐까
다만 좀 병들어 있다
풍○계정과 미용계정의 양쪽에서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
자주 푸념이 흘러나온다
친척?인 여대생에게
「조금 제대로
돈 있는 부모에게서 태어났을 뿐인데
대학까지 보내주다니 치사하다」
「부모에게 칭찬받고 자라서 착각하고 있다.
주변 남자도 공부벌레 못난이 뿐이니까
마비되어 있으니까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치켜세우고 있다
언제가 되면 눈을 뜨게 될까」
결혼이 결정된 과거 동창을
「추녀가 행복해질 수 있다니 이상하다」
「나의 허리하고
○○(저속한 별명)의 허벅지가 같은 사이즈인데」
「남자가 보면 저런 고구마가 좋은 걸까」
「노력하는 사람이 보답받지 못하는 이상한 세계」
나는 부끄럽지만
소꿉친구하고 비슷한 처지에 이르러
비슷한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쓰레기지만,
과연 여기까지 병들어 있는건 아니다
여기까지 병들거라면
무리해서 용모에 전력투구하는거
그만두면 좋을텐데
또 쓸데없이 저신장인 여성을 적대하고 있다
키가 큰 쪽이 높은 벼랑 위의 꽃.
풍○에서도 고급가게 일수록
키 큰 사람이 아니면 채용되지 않는다. 든가
풍○하고 있는 여자에게
높은 벼랑 위의 꽃도 무엇도 없고,
풍○에서의 기준 따위
그야말로 일반인은 흥미 없잖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3049496/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2
자존감이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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