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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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갑자기 히키코모리 기미였던 남동생에게 맞았다. 이 닦다가 갑자기 뺨을 전력으로 맞아서, 피하는 것도 막는 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아연.
57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19/11/22(金)12:19:20 ID:WMQ
수십년 전의 이야기.
자신이 세면대를 쓰고 싶으니까, 라는 이유로
갑자기 히키코모리 기미였던 남동생에게 맞았다.
키가 작고 마른 나하고는 다르게,
남동생은 덩치가 좋으니까,
이 닦다가 갑자기 뺨을 전력으로 맞아서,
피하는 것도 막는 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아연.
그 사태에 눈치챈 부모는 남동생에게,
어째서 이런 짓을, 하고 주의하려고 하지만
화려하게 무시하고 자기 방으로.
그리고, 부모에게 놀랍게도
「○○(남동생)이 갈 것 같은 시간에는
세면대 쓰지 마라, 가족이니까 협력하세요」
이젠,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 뒤 아무리 이상하잖아, 하고 호소해도,
가족이니까 협력, 시종일관으로 말이 안 먹혀서,
내가 잘못되어 있는가 하고 생각해서
수라장이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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