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아르바이트 직장의 식사모임에 나간 남자친구에게 여자 선배가 집요한 보디터치를 해왔다. 그리고 해산한 뒤에 남자친구와 다른 남자 선배에게 「지금부터 셋이서 다시 마시지 않을래?」





4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20(金)08:34:35 ID:c4.qb.L1

푸념입니다.


남자친구가 아르바이트 직장의
식사모임(망년회?)에 갔습니다.

귀가도중에 전화가 와서,
어땠느냐고 물어보니까,
아르바이트 직장의 여자 선배 A에게서
집요한 보디터치를 받았다고 하는 겁니다.

또한, 해산한 뒤에 남자친구와 남자 선배 B에게
「지금부터 셋이서 다시 마시지 않을래?」
하는 내용의 라인이 왔다고 합니다.

물론입니다만, 남자친구는 거절해 주었습니다.





나는 몇 번 입니다만,
남자친구의 아르바이트 직장에 갔던 적이 있어서,
나라고 하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상기했던 행동….


A씨하고 남자친구는 이전의 시프트는
시간대가 겹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남자친구의 시프트가 바뀌어 버려서,
A씨하고의 접점은 전혀 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B씨나 C씨(이쪽도 남자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시프트가 겹치지 않은
지금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해온다고 합니다.


미안하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싫기 때문에
라인은 블록 삭제 해달라고
방금 전 남자친구에게 전했습니다.

그렇지만 본심을 말하자면,
남자친구에게 그 아르바이트 직장을 그만두길 바라고,
무엇보다 A씨에게 불평을 하고 싶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고 있으면서
바디터치를 하다니 기분 나쁘다.
관련되지 말아줘」라고.

하지만, 남자친구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으니까
계속 찜찜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5332226/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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