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온화하고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던 부장에게, 남편 때문에 이혼 위기가 되어서 휴가를 달라고 했더니 격노. 이런 이유로 이혼이라니 아내 실격이다!!





9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10(日)22:13:03 ID:Ml.le.L1

온화하고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던 부장이 있었다


내가 남편 때문에 이혼 위기가 됐을 때,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이혼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휴가를 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격노했다

휴가를 요청한 것이 아니라
이런 이유로 이혼이라니 아내 실격이다!!
하는 방향으로 화내면서 고함 질렀다

당연하지만 문제가 되어서
부장은 캐리어를 전부 잃고
지방으로 전근하게 되었다

지금도 어째서 그렇게 화냈는지 수수께끼






9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10(日)23:11:31 ID:xK.hx.L2
>>907
자기도 907의 전? 남편하고 같은 짓을 했던 걸까


9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10(日)23:14:57 ID:yv.64.L1
>>907의 편에서 남편에게 화낸 거라고 생각했더니 달랐다ㅋ
적중이었던 걸까?


9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10(日)23:20:33 ID:Ml.le.L1
>>908
전 남편이 저지른 짓 쓰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취해서 날뛰다가
우리 어머니의 유품에 오줌 쌋습니다
같은 짓을 했다면 질려버리겠어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8310551/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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