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A코가 바람 피우고 B군 하고 헤어지고, C군하고 사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B군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믿지 않을 레벨의 유치한 욕설이 들려오게 됐다.





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1/26(日)08:07:36 ID:py.wd.L1

A코가 바람 피우고 B군 하고 헤어지고,
C군하고 사귀기 시작했다.


다음 날 부터
「B군이 A코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B군이 후배에게도 폭력을 휘둘렀다」
「B군은 학비를 체납하고 있다」
「B군은 집세도 체납하고 있다」
「B군은 교수를 위협해서 학점을 땄다」
「B군은 전과 13범, 복역 8회」
「B군의 부모는 공산당」
「B군 자신은 아랍계 테러리스트」
「B군은 공안에 마크 되고 있다」
…운운하는, B군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믿지 않을 레벨의 유치한 욕설이 들려오게 됐다.







B군 자신은
「아무런 근거도 없다」
고 태연한 표정 짓고 있었지만,
보다 못한 교수가 A코를 불러서,
(위에서 『위협받았다』고 지명된 사람)
「유치한 괴롭힘은 그만두세요」
하고 설교했으나,
A코는 오히려
「폭력 소문은 냈지만 모른다」
고 당황하고 있었다.


하지만, B군은 폭력 같은걸 하는 남자는
아니라고 주위에서 알려져 있다.
학비도 집세도 체납은 없고,
전과도 없고 공산주의자도 무슬림도
공안하고도 인연이 없는 B군이므로,
상기했던 후배도 그 자리에 불려와서,
폭력도 없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모든게 A코의 연극이라고 결론 내려져,
A코 자신이
「엉터리였습니다」
하고 정정하고 돌아다니고,
그 건은 합의가 되었다.


그런데 며칠 지나서,
A코가 C군이 아닌 중년 남성하고
팔짱 끼고 호텔에 들어가는 사진이
내외에 나돌게 되었다.

이번에는 근거도 있었던 것 같아서,
그 남성의 부인에게 고소되었다든가 해서,
A코는 대학에 오지 않게 되었다.

앞서 B군에게 했던 유치한 행동 떄문에
교수는 무시하고 있고,
C군도 (물론 B군도)
A코를 감싸는 모습은 없다.


그것 뿐이긴 하지만,
어쩐지 모르게 B군이 무섭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967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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