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2일 수요일

【2ch 막장】아직 20대였던 소꿉친구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는데, 그 어머니가 나에게 연락해오지 않았다. 「우리 아이가 죽었다고 듣게 되면 『나는 행복해서 잘됐다』고 생각하겠죠?」






9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12(水)11:53:44 ID:J1.wz.L1

1년 전의 사건이지만,
아직 20대였던 소꿉친구가
안타갑게도 세상을 떠났다.


소식은 오지 않았다.






이유는 소꿉친구의 어머니가
(나)쨩은 지금 굉장히 행복하니까,
우리 아이가 죽었다고 듣게 되면
『나는 행복해서 잘됐다』
고 생각하겠죠?
나, 그런건 너무 괴로우니까」
하는 수수께끼의 이론으로
장례식도 49제도 숨기고 있었으니까.


내가 괴로웠을 때, 바로 그
『나는 행복해서 잘됐어!』
를 소꿉친구 어머니가 해왔고,
소꿉친구도 미묘하게 동조했으니까
몇 년 동안 단번에 소원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설마 죽었다는 것까지
숨길 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소꿉친구의 남편 울고 있었어요,
「아무도 부르지 못하고
몰래 숨어서 장례식 할 수 밖에 없었다」
면서.

『자신이 하고 있으니까 타인도 한다!』
는 사고회로였겠지만,
그런 짐승 당신 뿐이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6472847/



어지간히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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