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2일 수요일

【2ch 막장】외삼촌의 딸이 사촌 여동생이 식품회사에 취직이 내정. 하지만 외삼촌은 대학직원 쪽이 인상이 좋다고 회사에 전화해서 내정을 취소시켰다. 나중에 대학직원은 파트타이머라는걸 알고 되려 화냈다. 그 결과 외삼촌 부부는 이혼하게 되어버렸다.





4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11(火)08:51:25 ID:hk.w7.L1


외삼촌 부부가 이혼하게 됐다고 한다.


외삼촌의 딸인 사촌 여동생은
식품회사에 취직이 내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촌 여동생이 다니는 사립학교에서는
내정을 받지 못핬던 학생을 사무원으로서
고용하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
그 건을 누구에게 듣고 알게 된 외삼촌은
「대학 나와서 과자(페이크)직공이라니
대학에 보내준 의미가 없다」
「대학직원 쪽이 인상이 좋다」
고 생각해서,
1월 이 시기에 내정사퇴 전화를 했다고 한다.

당연, 사촌 여동생의 내정은 취소되어 버려,
사촌 여동생과 외삼촌의 부인은 대격노.


사촌 여동생 말로는,
「내정을 받지 못했던 졸업생을
대학 사무원으로서 고용하는 것은 확실히 있지만,
그렇게 해서 고용받은 젊은 사무원은
커뮤니케이션 장애 기색으로
쓸모없는 사람이 많다」
고 한다.

「이야기 걸어도 소곤소곤으로 밖에 대답하지 않고,
서류를 주세요 라고 말해도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찾거나 누군가에게 물어보거나 하지 않고
곤란한 표정으로 얼굴 맞대온다」

또,
「아줌마 사무원은 고압적으로
대학을 바보취급 하는 발언이 많고,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다.
아줌마 사무원은 독한 사람이니까
그런 사람하고 일하고 싶지 않다」
고 말했더니,
외삼촌은
「좋지 않아. 독한 사람에게 단련받는게.」
하고 히죽히죽.

아줌마 사무원이 『독하다』고 하는 것은
성격이 나쁘다고 하는 의미로서,
아줌마 사무원은 사촌 여동생의 성씨를 보고
「진기한 성씨입니다만 부락이나 외국 분의 가명일까?」
「최근, 절도사건이 많지만 부락출신 분이 범인일까?」
하고 히죽히죽 거리면서 물어봤던 적이 있다고 한다.






게다가, 사무원이라고 해도
대부분 파트타이머로
정규직 지원은 거의 없다.

사촌 여동생의 대학은 원래 여대로서
여대였던 당시 대학의 영업이 악화되어,
정규직 사무원이 구조조정 되었고
대신에 대량의 파트타이머가 고용되었다
배경이 있었다.

그래서 사촌 여동생이 채용되어도
파트타이머 직원 밖에 될 수 없다.

그것을 알고서 외삼촌은
「파트타이머 라고는 듣지 않았어!」
지금부터 취업활동 해서 좋은데 취업활도 하고 와라!
「파트타이머 밖에 고용하지 않다니 몹쓸 대학이군!
너는 머리가 나빳던 거냐!
하고 되려 화내서 큰일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혼한다」
고 주장하는 부인이나
외삼촌하고 연을 끊으려 하는 아이들을
「설득해달라」
고 우리 어머니나 조부모,
내가 강요받고 있어서 짜증난다.

평소 전혀 교류없는 주제에.



4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11(火)09:30:24 ID:cx.9p.L5

내정사퇴라니 부모가 전화로 할 수 있구나…몰랐어

누군가가 위장하거나 하면 무섭지?
이혼절연은 커녕, 사촌 여동생 씨는
인생 박살났으니까 위자료 마음껏 받아줘

그 썩을 외삼촌, 사촌 여동생에게는
이런 시기에 내정사퇴하고
신졸무직 칭호 줘버리고,
상대 기업에게 민폐 끼치고
머리 나쁜건 나란 말이야



4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11(火)09:47:29 ID:hk.w7.L1
>>458
『내정을 취소되었다』고 하는 것보다도
『이런 부모가 있는 사람은 고용하지 않으니까 알겠죠…?』
같은 느낌으로 학생측에 사퇴 시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촌 여동생의 경우는 모르겠습니다만.


외삼촌은
「피가 이어져 있는 내가 아니라
어째서 타인인 아내 편을 드는 거야!」
하고 어머니 상대로 고함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피가 이어져 있는데다가
오빠하고 달라서 귀여운 조카딸 편을
들어주고 있는 것 뿐입니다!」
하고 화내며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466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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