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7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가 나의 중학교 때 동급생하고 결혼한다고 이야기 해서 말렸다. 그녀석은 우등생의 가면 쓰고서 남을 괴롭히는 쓰레기 였으니까. 하지만 이야기를 해줘도 「질투하고 있어」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16(日)03:25:08 ID:TG.sx.L1

3년 정도 전에, 친구가
「A(나의 중학교 때 동급생)하고 결혼한다」
고 말해오길래 말렸다.





그 녀석, 우등생의 가면 쓰고서
상대에 따라서 태도 바꾸는 쓰레기 놈이었고,
그림자에서 약한 사람 괴롭히는 짓도 하는 놈이었으니까.

A가 엘리트 아버지에게 학대받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로,
어머니는 보고도 못본 척하는 문제 있는 가정이었고.
그 외에도 이것저것 너무 위험한 본성,
전부 이야기 했다.


그런 옛날 이야기를 포함해서 이야기 하고,
「그만두는게 어때?」
하고 말했더니,
「질투하고 있어」
라는 말을 듣고 소원해졌다.

A자신은 엘리트 상사맨이었으니까,
『질투다』라고 생각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결국, 아니나 다를까
모랄 해리스먼트와 DV위험해서 별거중.


「그 때 좀 더 강하게 충고해 주었으면!」
하고 실컷 불평하고 있지만,
충고해줬잖아.

(이제와서 무슨 말하는 거야)
싶은 느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16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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