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친정에서는 나를 『유일하게 잘못 만들어진 잡동사니는 부끄럽다』고 하여 성인이 되고 한 번도 친정에 돌아가지 않았다. 어느날, 아버지가 쓰러져서 불려갔더니 「모든 간병 시중과 논밭을 돌보기, 그리고 재산방폐한다면 집에 들여보내줘도 좋아?」





125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20/02/21(金) 12:46:52

나는 성인이 되고 나서
(결혼하고 나서도)
한 번도 친정에 돌아가지 않았다.

친정 자체가
『네가 돌아오길 바라지 않는다』는걸,
숨기지 않고 말해왔기 때문.

다른 친족이나 형제자매 가운데
『유일하게 잘못 만들어진 잡동사니는 부끄럽다』고 하니까,
『밑바닥 고등학교 졸업하고 공장 근무하고,
똑같은 경력끼리 직장결혼한 것은 너 뿐이고
자랑거리도 되지 않으니까』였다.






어느 날, 아버지가 쓰러져서 불려갔다.
「모든 간병 시중과 논밭을 돌보기,
그리고 재산방폐한다면 집에 들여보내줘도 좋아?」
「제대로 된 회사에 근무하는 우리들이
갑자기 직장을 쉬게 되면 돌아가지 않게 된다」
「자아, 어떻게 생각해도
너 밖에 그만둘 수 있는게 없잖아?(웃음
이라며.


딱 잘라 거절해 주려고 했더니,
초등학생 5학년 아들이
불쑥 내질렀다.

아들 「잡스가 없어져도,
애플은 움직이고 있어요?
삼촌이나 이모들 직장에서는,
누군가가 빠져도 돌릴 수 있는
우수한 사원이 없는 거야?
그런게 제대로 된 회사야?」

남편하고 간호사가 뿜으려고 헀으므로,
황급하게 남편과 아들을 병실에서 쫓아내고,
방폐 서류를 움켜쥐고 도망나왔다.


아들에게 이야기 듣고 시부모도 대폭소했다.


아ー 행복.


スカッとするDQN返し より
https://kateich.net/test/read.cgi/bbs/139730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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