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9일 토요일

【2ch 막장】가전양판점에서 파견사원으로 일하던 언니가 짤렸다. 아이 때문에 일러스트용 타블렛을 사러온 부모에게 「편리한 기능에 응석부려 버려요」「먼저 기초부터」 때로는 몸으로 막으면서 까지 펜타블렛을 사지 않게 하려고 하고 있었다.






2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2/28(金)17:16:51 ID:xp.rd.L4

금년으로 32세가 되는 언니는,
가전양판점에서 파견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하지만, 3개월 전,
갱신이 계속되지 않고 그만두게 되었다.
파견회사에서의 새로운 안건 소개는 없음.
현재는 전직활동이라는 명목으로
니트를 하고 있다.


본인 말하길, 갱신을 계속하지 않은 이유는
「몬스터 페어런트에게
클레임이 잇따랐으니까」
「악질인 크레이머에게
파견직장도 파견회사도 꺽였다」
고 한다.






처음에는 적당히 흘려듣고 있었지만,
차근차근 들어보니까 그만두게 된 게 당연했다.


언니는 주로 컴퓨터나 주변기기
코너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아이 때문에 일러스트용 타블렛을
사러온 부모에게
「편리한 기능에 응석부려 버려요」
「먼저 기초부터」
하고, 자꾸자꾸 설득을 반복하며
사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부모가 사려고 하면,
화살같이 빠르게 말을 계속 걸며 방해.
놀랍게도 때로는 몸으로 막으면서 까지
펜타블렛을 사지 않게 하려고
하고 있었다고 한다.


가게로서는 설마 점원에게
영업방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고,
손님으로서 봐도 머리가 이상한 점원이 있으면
무서워서 쇼핑할 상황이 아니예요.

하지만 언니는 완전히
자신을 『피해자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쩐지 다른 코너에서도
중학생~사회인이 막 된 정도의
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모자식 일행이 오면
비슷한 짓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 예감 밖에 들지 않는다.


이젠 다 큰 나이이고,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주지 않았던 물건 정도
스스로 삿으면 좋을텐데.

부모님하고 같이 사니까 돈은 있을텐데.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9675008/



타블렛에 한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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