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유치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12년간 이웃에서 살았던 소꿉친구A가 스토커가 됐을 때가 수라장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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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유치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12년간 이웃에서 살았던 소꿉친구A가 스토커가 됐을 때가 수라장

27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3/14(土)19:14:00 ID:4NH

수라장 스레 27에서
소꿉친구가 스토커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던 285입니다

차에 치어서 의식불명이 되었다는데까지는
썻습니다만, 결국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말려들어간 운전기사 씨로서는
살아서 잘됐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소꿉친구의 어머니에게서
우리 부모님 댁에 연락이 와서,
그 때 완전히 관계를 끊지 못해서 미안했다
이번 사고에서도 목숨을 건져 버렸다
하지만 혼자서는 이동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이번에야 말로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우리들이 묶어두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소꿉친구는 이사한 뒤에
빙의가 풀린 것처럼
반성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였고,
보통으로 돌아와 주었다고 생각했던
소꿉친구 부모님은
내가 도쿄에 취직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소꿉친구가 도쿄에 여행간다는 이야기라도
정말로 단순한 여행이라고 생각해서
배웅해 주었다고 하고
멀어진 뒤에도 스토커를 해서
나의 취직처를 알고 만나러 왔던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여행중에
우연히 만나 버렸는지는 모릅니다


정리 사이트 코멘트 같은데서
소꿉친구를 치어버린 운전사 씨에 관련해서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결국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경찰에서 이야기를 물어봤을 때
나의 스토커가 빨간불에 갑자기 튀어나왔다고
증언은 했습니다


その後いかがですか?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1089673/

장애인이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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