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4일 수요일

【2ch 막장】기숙사제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부모님이 이혼한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아버지의 불륜이 원인, 무슨 말을 해도 믿지 마라」고 강하게 말을 듣고. 주말에 집에 가보니까 아버지가 어머니 사진을 보여주었다. 배가 커다랗게 된 어머니의 사진을…





8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2/28(金)16:44:54 ID:nrS


기숙사제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부모님이 이혼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아버지의 불륜이 원인,
친구의 집에 살고 있으니까 당분간 만날 수 없다.
무슨 말을 해도 믿지 마라」고 강하게 말을 듣고.

아버지에게서는 「나도 정리가 되지 않아서
설명할 할테니까 주말에 돌아와라」는 말을 듣고
자신이 불륜한 주제에 무슨 말 하는 거야 이녀석?
하고 생각하면서 「알았어」라고만 대답했다.
주말에 집에 돌아오니까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무슨 이야기 들었지?
이야기를 듣기 전에 이걸 봐라」
고 어머니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배가 커다랗게 된 어머니의 사진을…

아버지「6개월이래」
나「아버지 아이?」
아버지「아니, 불장난 한 호스트의 아이
나「아버지 엄마하고 러브러브 였잖아? 어째서?」
아버지「내가 묻고 싶다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고 있어」
나「당분간 만날 수 없다는거
임신하고 있다는게 알려지면 곤란하니까?」
아버지「아마 낳을 생각인 것 같아…」
나「이혼하는거 어머니는 재혼?」
아버지「그렇게 되겠지, 너는 어떻게 할래?」

엄마하고도 전화로 이야기 했지만
아버지가 내놓는 증거가 너무 완벽하니까
이야기도 되지 않았으므로
아버지 따라가기로 하고 이혼성립,
어머니는 호스트에게 버림받고
아버지에게 간원해서 다시 재혼…

지금은 호스트의 아이를 기르고 있다…
어머니도 기분 나쁘고…
받아들인 아버지도 상당히 무리
여동생의 생일 기념으로 씁니다.


8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2/28(金)17:23:39 ID:dVN
이유를 생각해보면,
장래적으로 어머니의 친자인
856(과, 있으면 형제자매)에게
간병이나 빚 같은걸로 폐를 끼치지 않도록,
목을 죄어져 감시하려고 재혼했다든가…?


8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2/28(金)19:15:16 ID:nrS
857
말도 안되요!
아버지가 엄청나게 사랑하고
어머니가 응석부리는 느낌의
바보 커플 부부였고.
어머니가 너무 좋아서 용서했던걸지도…
40 넘은 나이가 되어서도 어머니를
그 애(あの子) 같은 말하고 있었고.
옛날부터 바람 피우는 성격이라고 할까
한눈파는 버릇이 있었다든가 하는거
재혼 뒤에 말했습니다 OTZ


재혼 뒤 아이 만들기에 힘쓰고
언니 25, 오빠 24, 나 23,
호스트여동생 5, 남동생 3, 여동생 0
하고 간통으로 낳은 여동생 하고
그 뒤에 2명 만들고 있고…
질려버렸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부모님입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말이 아니라 증거니까 믿을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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