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5일 목요일

【2ch 막장】우리 어머니가 친정에서 음악교실 하고 있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국 이곳저곳에서 학교가 쉬게 되는 이 시기에 「부모님들에게 『평소처럼 다니게 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으니까 방학으로 할 예정은 없어요」





3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4(水)14:43:45 ID:lK.x6.L1

휴식할 겸
우리 어머니, 친정에서 음악교실 하고 있지만
홋카이도에서 긴급사태선언이 나온 날에
전화로 이야기 하며,
코로나의 영향 이야기가 되었지만
(교실의 학생은 초등학생이 중심)
전국 이곳저곳에서 학교가 쉬게 되는 이 시기에
「부모님들에게
『평소처럼 다니게 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으니까
방학으로 할 예정은 없어요」
같은 말을 해왔다





어이어이어이어이 잠깐 기다려요,
이런 데서부터 감염될지 모르겠는 때에
어째서 방학하지 않는 거야
지금은 콩쿨도 등급 시험도 없는 시기일텐데

「아무 것도 없는 시기지만,
부모님들이 좋다고 말하고 있으니까
좋잖아! 나도 열 없고」
아니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집에는 지병 있는 아버지가 있잖아!
(게다가 교실은 자택의 리빙)
쓰러져도 나도 연도말이고
직장에 올 수 없는 사람의
구멍 메꾸기 하지 않으면 안되고,
다니면서 간병하거나
뭔가 하는건 도저히 무리

게다가 만에 하나,
친정 경유로 학생에게 발병하면,
부모님들에게 어떻게 변명할거야,
잘못하면 최악 학생 없어질거야?
하는 내용을 마일드하게 전했더니
엄청 기분 나쁨

「이젠 됐어요」하고 끊었다…

별로 돈에 곤란한 것도 아니고,
단지 「내 쪽에서 부모님들에게 거절하는게 싫다」
는 이유 만으로 자신의 가정을 위험하게 하는
어머니가 그 신경 몰라

또, 현내에 감염자가 나와서,
학교가 방학하는 때에,
보통으로 아이를 학원에 보내려는
부모도 그 신경 몰라

확실히 집에 계속 있는 것이
큰일일지도 모르겠지만…

그저께, 어머니에게
「네가 너무나도 끈질기게 말하니까,
어쩔 수 없이 여러분에게 『방학』이라는
통지를 넣어두었습니다. 이걸로 됐죠?」
하고 LINE왔는데 열마동안 연락은
생존확인 LINE만으로 해두려고 생각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165150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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