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3일 목요일

【2ch 막장】나는 이마가 넓다. 올케는 그것을 결혼 전부터 계ー속 바보취급 하길 계속해왔다.








9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1(火)21:14:27 ID:gnl

나는 이마가 넓다.
그것은 사실.
올케는 그것을 결혼 전부터
계ー속 바보취급 하길 계속해왔다.
「이마넓어」
라든가
「이마반짝」
같이 부르고,
「아ー 불쌍해ー」
하고 동정하는 느낌으로 부추기고 부추긴다.







친정에 용무가 있어서 갈 때도
올케하고 만나지 않는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지만,
어느 날, 조우하고서 히죽히죽 거리면서
내밀어 왔던 것이 어른용 해열시트.
「너무 사버렸으니까 나눠줄게~
아ー 하지만 시누이한테는 부족할까~?ㅋㅋㅋ」
하고 그게ー 정말 불쾌한 얼굴로 말해왔다.

그때까지는 계ー속 참고 있었지만
(이젠 됐어)
하고 상자를 빼앗고,
한장 꺼내서 그대로 자신의 이마에
찰ー싹!
하고 붙여줬다.


올케, 입을 쩍.
그야 그렇지요
내 이마가 넓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애초에 얼굴이 작단 말이야.

어른용 해열시트 남아서
눈썹까지 덮을 정도라서
평소 어린이용 쓰고 있다.

또 한장 꺼내서 올케의 이마에
붙이려고 했더나 도망갔다.

명백하게 한 단계 얼굴 크기가 다른데
잘도 부추기려는 소재로
그걸 선택했다고 생각해.
원근법 미쳐있는 걸까?



나 원래 꽃가루 알레르기 있어서
비축 마스크가 있다는걸 알려져 있는데,
요즘 최근 마스크 소동으로
『마스크 남아 있지 내놔』하는 연락이 왔으니까
「작은 것 밖에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힙니다」
하고 말했더니 전화 끊었다.



9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1(火)22:23:01 ID:bDZ
>>914
GJ이고 올케 꼴좋다고 후련했지만,
얼굴도 몸도 커다란 나에게는 푹 박혔다…
재택근무 할 수 없으니까
부모님이 마스크 양도해주었지만,
귀에서 귀가 끌려서 아픈거야
마스크에서 얼굴이 넘칠 정도는 아니지만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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