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여자친구를 임신시켜서 낙태 때문에 몇 명에게서 돈을 빌리고 떼어먹은 동급생이 있었다. 그녀석은 낙태시킨 여자친구하고는 헤어지고, 다른 사람하고 결혼했다.








9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5(土)18:30:10 ID:DgI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를 임신시켜서 낙태 때문에
몇 명에게서 돈을 빌리고 떼어먹은 동급생이 있었다.
그녀석은 낙태시킨 여자친구하고는 헤어지고,
다른 사람하고 결혼했다.


동창회에서 그녀석이 가족으로 경영하고 있는
음식점을 사용하게 되었다.








지불할 때, 간사에게
(그녀석)이 여자를 낙태시키려고
빌려준 돈에서 지불한 것으로 해줘」
하고, 그녀석의 부인에게도 들리도록 전했다.

간사는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나에게 이어서 몇 명이 같은 소리를 했다.

부인은 손님 앞에서 였지만
굉장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사전에 동창회 안내가 왔을 때,
그 녀석에게 돈을 빌려주던
몇 명에게 말을 걸어두었다.
「가게가 그놈네였으니까 참가했다」
는 사람도 있었다.

이차모임 중, 자기 점포에서
수라장 중이라는 그녀석에게
(아내)의 오해를 풀어줘』
하는 헬프콜이 왔으므로,
그 몇 명이 다시 모였다.



오해를 푸는 대신에
빌려준 돈의 나머지도 돌려받았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오해할 부분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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