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8일 수요일

【2ch 막장】아이 친구 어머니 한 사람이 「(지방의) 친정에 돌아간다」고 해서, 전원이 「그만두는 쪽이 좋다」고 말했지만.











1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07(火)15:37:53 ID:wK.c3.L1

얼마 전에, 아이 친구 어머니 한 사람이
(지방의) 친정에 돌아간다」
는 이야기를 LINE 에서 하기 시작했다.


읽은 전원이
「그만두는 쪽이 좋다」
고 말했다.

하지만
「벌써 신칸센 받았으니까 이제와서 그만둘 수 없다」
「현외에 나가면 안된다는 증거는?」
「증거도 없는데」
「텔레비전은 증거가 되지 않아요~」
하고 좀처럼 듣지 않는다.







모두 점점 신랄하게 되어서
「절대 그만둬」
「당신 탓으로 가족에 옮으면 책임질 수 있어」
하고 말하기 시작했던 데서,
간호사 어머님이 감염의 확산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리고
「당신 탓으로 감염자가 늘어날지도 모르는 거야」
하고 말해 주었다.

귀성예정 어머님은 겨우
곤란한 소리를 했다는걸 이해한 것 같지만,
「그렇지만 뉴스는 어려우니까」
「그럴 생각은 없었다」
「악의는 없는데」
「이건 내가 나쁜 거야?」
「나만 나쁜 겁니까?」
「납득할 수 없다」
하며 노도의 단문 LINE 을 보내왔다.
뭐어 결국 그 어머님 친정 쪽에서도
신형이 나타나서, 귀성은 취소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시점에서 이미 뭐랄까나.
그런데, 귀성 예정 어머님은
주위에서 느슨하게 피해지게 되었지만,
(화내고 스스로 LINE 그룹 빠져나갔고)
「이번 건은 물에 흘려보내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나도 사과할테니까,
모두도 사과해줬으면 한다」
는 잠꼬대를 다른 LINE 그룹에서
말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들 그룹에)뭔가 말했어?」
하고 물어봐달라고 하니까,
「으ー음…좀, 뭐…하지만 자숙으로
화나고 있는건 모두 똑같고」
라고 했다.

별로 화나는걸 당신에게 부딧친건 아니야.



정말 신경 몰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545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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