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9일 토요일

【2ch 막장】코로나 자숙 영감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공원에 가지 마라」고 말하고 있다. 이웃집 아이들과 물총으로 놀게 하고 있는데, 인근에서 유명한 방치아가 나타났다.






9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7(木)09:56:50 ID:h8f

코로나의 영향으로, 감염방지와
코로나 자숙 영감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공원에 가지 마라」
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적당히 운동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니까,
집 주위에서 아이들을 놀게 하고 있다.

도로에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고,
뛰어나가는걸 막으려고
공놀이도 금지하고 있다.


아이들이 집 주위에서
술래잡기나 물총으로 놀고 있으니까,
이웃집 아이들도 나왔다.

뒤죽박죽이 되어서 노는 것도 안되니까,
서로의 부지에 진지를 결정하고,
거기에서 나오지 않도록
물총으로 놀게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얼마 지나서,
아이들이 노는 소리를 듣고서
근처의 유명한 방치아가 찾아왔다.

그 아이가
「같이 끼워줘」하고 말했지만,
부모가 같이 오지도 않으니까 거절했다.

이전에 그 아이의 부모가,
보지도 않은 아이들끼리의 다툼에
끼어들어서 꺅ー 꺅ー
소리치고 있었으므로,
아이들도 경계하고 있다.


그래도 그 아이는 마음대로 들어오는데,
『흠뻑 젖어버린 옷을 갈아입힌다』고 하는 명목으로
집 안에 아이들을 들여보냈다.

이웃집 분도
「간식먹을 시간이야」
하고 아이들을 집 안에 들여보냈다.

방치아는 혼자서 집 주위를
어슬렁 거리고 있었지만
포기한 듯 하여,
어딘가로 가주었다.


관공서에서 온 아이 안심 메일에서
『공원에서 수상한 사람이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사안이 발생했다』
고 왔다.

(방치아가 늘 그렇듯이)
놀이 상대를 찾아서 공원에 갔다가
(자숙 영감)에게 호통 들은 걸까」
하고 아이들하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요괴 자숙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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