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09(土)01:23:37 ID:gF.bz.L5
남편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원격근무가 있어서, 부서내 회의도,
회사가 지급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리모트로 하고 있다.
회의는 얼굴을 보일 필요가 없으니까,
라인이나 뭐로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지역 부장이
「부에서 온라인 회식을 하려고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
누구도 대답이 없기 때문에,
「A씨는 어때？」「B씨는?」하고
개별적으로 말을 걸어왔으므로,
전원 「무리입니다」「싫습니다」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개최예정이라든가.
「온라인 회식을,
목소리만으로 참가하는 것은
쓸쓸하지 않을까?」
하고 말해와서,
화상회의로 하려는 것 같다
하지만, 회사 내에서 화상회의 사용은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회사지급 된 PC・스마트폰이 아니라,
개인용 PC・스마트폰으로 하자고・・.
민폐이고 싫지만.
신입사원의 배속은 아직이니까 환영회는 아니고,
단순히 부장이 유행하고 있는
온라인 회식을 해보고 싶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부서내 온라인 회식 따위,
출석하고 싶은 사람은 어느 정도 있을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86854/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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