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7일 목요일

【2ch 막장】몇 년 전에 나를 찻던 전 남친. 우연히 찾아보니 프리마켓에서 체온계를 비싼 값으로 팔고 있는걸 보았다.








1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8(火)02:06:53 ID:7Z.ks.L1

몇 년 전에 나를 찻던 전 남친.




나는 미련 가득했으니까,
질질 끌면서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그런 남자친구가 옛날,
용돈 벌이로 하고 있던 프리마켓 어플의
어카운트가 북마크에 남아 있는걸 눈치챘다.

들여다 보았더니,
체온계 2개로 10,000엔에
대량으로 출품하고 있었다.
게다가 대량으로 팔리고 있었다.


뭐라고 할까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야지.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8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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