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6일 수요일

【2ch 막장】친척 아저씨가 머리가 이상한 전화를 걸어왔다. 「너희 병원에서 공짜로 PCR과 CT 검사 받게 해라」「아비간 살짝 꺼내서 보내와라, 게다가 마스크도」「너는 코로나 일지도 모르니까 이쪽에 오지마」






5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5(火)15:04:54 ID:aQ.kb.L5

멀리 사는 친척 아저씨에게
머리 이상한 전화가 걸려왔어요ー!


「너희 병원에서 공짜로 PCR과 CT 검사 받게 해라」
「아비간 살짝 꺼내서 보내와라, 게다가 마스크도」
「너는 코로나 일지도 모르니까 이쪽에 오지마」
「할아버지에게 장어 보냈으면
우리집에도 보내라 돈도 보내라」
「여자인 주제에 대졸이라 건방지다」
등등.

「바보 죽어 대머리 쓰레기」
라는 뜻으로 대답을 보내놓고 끊고,
착신거부 했어요.









다른 친척에게 연락을 하고,
「그 아저씨 인지증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어보니까
「빠칭코 못가서 머리가 돌아버렸겠지 내버려둬」
라고 한다.


옛날부터 친척들에게 미움받고 있었고,
우리 부모님도 형제도 일절 관련되지 않았다.


나의 전화번호와,
할아버지에게 장어 보낸 것 같은거
가르쳐준거 누구야.



5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5(火)15:28:28 ID:Xa.tx.L1
>>580
가르쳐준건 할아버지였을지도



5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5(火)16:13:46 ID:Lp.rb.L9
>>582
가르쳐줬다고 할까,
자랑했던 걸지도
할아버지 효도하는 손주에게
장어 받았다고



5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5(火)16:24:13 ID:Xt.rb.L7
>>580
미움받고 있다고 조금도 눈치채지 않은 걸까
정말로 이런 쓰레기는 굉장해요



5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5(火)18:46:01 ID:aQ.kb.L5

레스해주신 사람들 고마워.


할아버지도 아저씨를 싫어해서
「장례식에도 절대로 부르지마」
라고 말하고 있을 정도.

다른 병원에서 일하는 사촌 여동생에게도
똑같은 전화가 왔던 것 같다.


큰삼촌이 격노해서 아저씨를
혼내주겠다고 하는 것 같으니까,
이걸로 암전해질 것 같습니다.

아저씨는 옛날부터 여자와 아이들에게만
태도가 거만한, 흔히 있는 타입의 쓰레기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778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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