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6일 수요일

【2ch 막장】학생시절 지인 남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아내가 상대해주지 않는다. 즐겁지 않다」「결혼생활 따윈~」 불륜 권유였다.






7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04(月)10:38:59 ID:qIu

업무로 컴퓨터 만지고 있을 때,
어쩐지 모르게 통화 소프트를 기동했다.


몇 년이나 로그인 하지 않았지만,
마침 그 며칠 전에 메시지가 왔다.
학생시절의 지인이었다.
(A남이라고 표기)


A남하고는 한 해에 약간만
연락을 하는 정도로서,
최근 몇 년은 소원했다.

풍문으로 『A남은 취직하고 바로 결혼했다』
고 듣고 있었으므로,
(이성인 나하고 연락하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해서 스스로 소원해졌다.







메시지는
「최근 어때?」
라는 내용이었으므로
(생존보고만 해두자)
고 생각하고,
간소한 답변을 보냈다.

평일 심야인데도 불구하고
즉시 답장이 와서 놀랐다.


지금은 마이홈을 세우고,
아이는 연년생라든가.
(3세와 4세였던 것 같은)

「훌륭한 아빠잖아」
하고 말하고 있었더니,
어쩐지 풍향이 수상하다.

「아내가 상대해주지 않는다. 즐겁지 않다」
같은 푸념하고
「결혼생활 따윈~」
같은 흐름으로.



생각했던 대로 불륜 권유였지만,
A남은 자기 쪽에서
『불륜하지 않을래?』하고는 말하지 않았다.

「우연히 만나면 좋겠네ー」
라든가, 내 쪽에서
『만나지 않을래?』하는 발언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분위기.

어쩐지 부인과 아이가 불쌍해졌다.

발끈해오면 귀찮으니까,
적당히 대화를 끊어버리고
어카운트 삭제했다.


A남은 자신을
「불행하다」
고 한탄하였지만,
나는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으므로
똑같이 취급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069819/


애가 연년생으로 3,4살 짜리가 있으면 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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