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친정에는 재혼상대인 새어머니가 있을 뿐. 그 새어머니에게는, 도쿄에 연락을 하고 있는 친딸과 아들이 있는데, 자기 친자식에게 돈을 보내주고 싶어서 나에게 원조를 요구했다.







4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06(土)18:54:05 ID:lf.kl.L1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친정에는
재혼상대인 새어머니가 있을 뿐.

친어머니는 몇 년 전에 돌아가셧기 때문에,
새어머니에게 신세를 졌던 적도
원조받은 것도 없다.

그 새어머니에게는,
도쿄에 연락을 하고 있는 친딸과 아들이 있다.


친정은 아버지의 연금을 의존해서 생활하고 있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새어머니는
생활수준을 떨어뜨리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실은, 아버지가 살아게셧을 때는,
나는 아버지 때문에 원조 같은걸
여러가지 하고 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원조를 모두 끊었다.

아버지 때문에 내놓던 돈을,
새어머니가 자기 아이에게 보내고 있었으니까.
새어머니의 아이들은 생활기반이 있지만,
지병이 있어서 『걱정』이라는 거야.


새어머니의 부탁으로 아버지의 상속방폐했다
(친어머니의 물건은 아버지가 재혼 전에
이쪽에 옮겨놓길 끝냈다) 그러므로
『이쪽에도 관련되지마』라고 말했는데,
새어머니가
「코로나로 걱정이니까 동거하고 싶다」
「도쿄에 있는 아들들이 고생하고 있으니까
돈을 보내주고 싶다」
라고 말해왔다.


거절했더니
「같은 형제자매인데」
라고 말해오는 상황.

(친어머니 유래의 물건)
버려도 좋은 거냐」
라고 말해오고 있지만 무시하고 있다.


생활이 곤란하면 친자식에게 가면 좋을텐데.
이쪽에는 부르지마.
관련되고 싶지 않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245879/



보고자가 어렸을 때 재혼했으면 끔찍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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