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와 동거하며 집세 절반 정도를 주고 있었지만, 내가 전직해서 남자친구보다 좀 더 많이 벌게 되자 갑자기 「좀 더 돈을 줘」「이번달 힘드니까」










589: 名無し 20/06/12(金)23:03:35 ID:wL.xv.L1

옛날 사귀던 남자친구하고 동거하고 있을 때,
집세 6만의 아파트를 빌리고 있었다.

집세와 광열비는 남자친구의 구좌에서 인출하고,
나는 식비와 기타 비용을 부담하면서
3만 정도 남자친구에게 주고 있었다.


2년째 쯤에 내가 전직하고,
보너스 없음이지만 월 수령액은
남자친구보다 조금 많을 정도가 됐다.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갑자기
「좀 더 돈을 줘」
라고 말해왔다.


「이번달 힘드니까」
라고 말해와서
훌쩍훌쩍 내놓았던 나도 바보였지만,
대략 한달에 6~7만 주게 되었다.

『이번달 힘들다』가
세 번 연속 정도 되어서,
(이상한데?)
하는걸 겨우 깨달았다.


하지만 이야기 나눠봤더니,
그 전남친에게 있어서는
「아무 것도 이상하지 않다」
고 한다.

『오히려 내가 길러주고 있다!』
고 생각한걸 알고서 그 신경 몰라.


곧바로 짐 싸고 본가에 돌아갔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24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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