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공원 옆에 사는 할아버지는,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끄럽다』고 클레임을 하는 요주의인물」이라고 아이 친구 어머님에게 들었다.






9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2(金)09:45:03 ID:fP.xo.L1

(근처의 공원) 옆에 사는 할아버지는,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끄럽다』고
클레임을 하는 요주의인물」
이라고 아이 친구 어머님에게 들었다.


(실제 그런걸까?)
하고 생각해서,
그 할아버지의 근처에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았더니, 이야기가 완전히 달랐다.

그 할아버지는 아직 현역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낮에는 집에 없고, 귀가하는 것은 밤이다.

주의한 공원에서 놀고 있던 아이는 중고생으로,
금지되어 있는 공원에서의 불꽃놀이를 하고,
그걸로 주의받았다고 한다.

밤 9시 10시에 로켓 불꽃이 집에 날아오면,
그거야 주의하겠지.








그 이야기를 했던 어머님에게,
은근 슬쩍
「몇 살 정도 아이가 주의받은 거야?」
하고 물어봤더니,
나는 모르는 성씨(A)가 나왔다.


나중에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A라고 하면 옛날부터 나쁜 짓 하던 놈이다.
그 녀석의 아이라면 그런 짓 해도 이상하지 않아
하고 말했다.

자기 아이가 나쁜 짓을 한게 아니라,
마치 『나는 나쁘지 않다, 저쪽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그 녀석하고 똑같다
하고 쓴웃음 짓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 A가족에게 관련되지마.
그 소문을 냈던 어머님도 조심해라」
고 말해왔으므로,
그 어머님하고 거리를 두고 교제하고 있었다.



그 뒤, A의 차남과
그 어머님의 장남이
경찰에 계도 되었다고 한다.

그 공원에서 불꽃놀이를 하고
공원의 비품을 불태웠다고 해서,
통보한 것은 공원 인근의 사람들.

미리
「다음에 무슨 일 있으면 통보하자」
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지역 로터리 클럽이 전년에 기부했던
벤치나 벚꽃나무 같은데
탄 자국이 만들어져 버렸으므로,
그거 일거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6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7466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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