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작년 이혼한 지인이, 연하 신혼 씨에게 얽혀붙고 있다. 「바람기나 낭비나 여러가지 조심해ー」










9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6(火)00:32:37 ID:Dj.bv.L1

작년 이혼한 지인이,
연하의 신혼 씨에게 얽혀붙고 있다.
「바람기나 낭비나 여러가지 조심해ー」
하고.







상대 유책으로 이혼까지 갔던 것은,
지인에게 있어서는 큰일이었겠지.

하지만,
『남의 인생의 선택에 말참견 하지마,
쓸데없는 참견이다』
라는 뜻을 넌저시 전하는데 시끄럽다.


최종적으로, 나이든 분들에게
「행복이 부러우면 그렇게 말하세요」
하고 석둑 베어버렸다.


나이드신 분들은
내가 보아도 인생의 명자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고,
그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말을 듣고
조용해졌으니까 잘됐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59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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