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시누이 남편이 시누이（남편의 누나）가 불륜했다『고』 해서 부부로 시댁에 불려가서 대화에 참가했더니, 시누이 남편이 내놓은 사진이 위조 사진이라는게 판명됐다.

9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16(火)15:16:23 ID:zU.wz.L1

시누이（남편의 누나）가 불륜했다『고』 해서
부부로 시댁에 불려가서 대화에 참가했더니,
시누이 남편이 내놓은 사진이
위조 사진이라는게 판명됐다.


불륜상대와 팔짱을 끼고 러브호텔 들어가는 사진,
（시누이의 옆모습이 찍혀 있었다）
일시는 ８월 모일 １５시 지나서,
「내가（시누이 남편） 출장중으로
없는 사이에 불륜했잖아」
하는게 시누이 남편 이야기.

그 날은 나하고 시누이가
점심 먹으러 외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때의 모습이 어땠는지 물어보려고
내가 불려왔지만,
식사하고 있는 시누이를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것을 보여주고,
「이 다음에 비가 내릴 것 같으니까
서둘러서 돌아왔고,
서로 『세탁물 무사했어』
하고 전화했었다」
고 이야기 했다.








「언니는 그 때 『거둬들이는게 늦어버려서
다시 돌리는 처지가 되었다』고 푸념했던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전화했던 것은 ３시 지나서 였어요」
하고 이야기 했더니,
시누이 남편이
「거짓말 하지마！ 둘이서 말을 짜맞춘거지」
하고 고함을 쳐왔으므로,
「그럼 이 사진, 시간 알고 있으면
물론 어느 호텔인지 알고 있겠지요」
하고 말대답 했더니 입다물어 버렸다.


시누이 남편 부모는
「어디라도 상관없잖아,
문제는 불륜한 며느리 쪽이다,
사과하지 않는 거냐」
하고 입가에 거품을 물고 화내며,
시부모님도
「먼저 외도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확인이 선결이다, 우리 딸만은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
하고 맞붙어 싸우기 직전이었다.

그러자 그때까지 묵묵히
사진과 스마트폰을 보던 남편이
「이 사진 가짜네요」
라고 말하니까, 그 자리가 조용해졌다.


「“외도조사”・“러브호텔” 로 검색했더니
이 사진하고 비슷한게 나왔어요」
하고 테이블 위에 놓아둔 스마트폰에는,
여성의 얼굴 이외 똑같은 사진이 나왔다.

남편은
「이 사진의 기사가 몇 년이나 전이었으니까,
이 사진을 원본으로 이 사진을 만든거 아닙니까」
라고 말했다.

평소에는 얼빠지게 지냈는데
이 때는, ＴＶ에 나오는 탐정 같아서 멋있었다.


결국, 시누이 부부는 남편 측 유책으로 이혼했다.
「바보 상대로 소중한 시간과 초혼을 낭비했다」
고 한탄하고 있었지만,
「아이가 없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고 말하고 있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6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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