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대학생으로 과외교사 파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어머님이 내가 돌아간 뒤에는 집중해서 공부시킬 생각이니까 딸의 야식을 만들고 나서 돌아가 달라고.








8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4(日)21:58:25 ID:11.7v.L3

상담 부탁하겠습니다.

대학 2학년생 입니다.

아르바이트로 파견 과외교사에 등록하고
고교수험하는 여자애의 가정을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에 이야기가 있었던 것은
상당히 예전이었습니다만,
코로나 건으로 계속 늦어져서
얼마 전 겨우 시작하게 됐습니다.









여자애 자체는 솔직한 아이로,
인상은 좋았습니다만
돌아가는 길에 어머님에게 불려가서,
내가 돌아간 뒤에는 집중해서
공부시킬 생각이니까
딸의 야식을 만들고 나서
돌아가 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깜짝 놀라면서도 거절했습니다만,
학생 상대로 시급 2000엔이나 지불하니까,
그 정도 해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 작은 서비스,
보통은 하고 돌아가잖아요, 라고도.

나, 과외교사 아르바이트는
이걸로 처음하는 것입니다만,
그런 일 있는 겁니까?

사이 좋은 친구로는
과외교사 아르바이트 하는
아이가 없어서 질문해 보겠습니다.

또, 이건은 파견회사에 상담해도 괜찮습니까?
이 집에는 가고 싶지 않다든가 하는 것은
제멋대로 구는 것으로,
그 탓으로 내가 계약 잘리는 일은 없습니까?
질문만 해서 죄송합니다.


8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4(日)22:01:34 ID:c3.4q.L22
>>882
일단 내일 바로 파견회사에 보고.
사회인은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일단 책임자에게 보고, 연락, 상담하는 겁니다.


8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4(日)22:03:21 ID:11.7v.L3
>>883
알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그렇게 하세요」같은
말을 들으면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까.

그거 아마도 시급은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만큼 공부의 시간을 줄여도 괜찮을까요.


8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4(日)22:06:01 ID:c3.4q.L22
>>884
그렇게 하라는 말을 들으면
그것은 업무명령이 되니까
식사를 만드는 시간도
시급이 발생합니다.

당신의 고용주는 고교생 어머니가 아니라,
과외교사의 등록회사이므로,
일한 시간 만큼 가치를 당당히 청구합시다.

하지만 99 퍼센트 그런 소리는
듣지 않을 테니까 안심하고.


8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4(日)22:07:24 ID:11.7v.L3
>>886
정말로 감사합니다!
내일 조속히 상담하겠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59485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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