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고교생 딸이 도시락을 가져가는 것을 거부하게 됐다.






8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6/14(日)14:25:56 ID:Fk.6j.L1

고교생 딸이 도시락을 가져가는 것을 거부하게 됐다.
딸은 처음, A라고 하는 여자애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지만
A가 소지품을 빈번하게 빌리고 망가뜨리고,
소지품을 빌려주지 않으면 자기가 쓰면서
다른 클래스 메이트에게
(딸)쨩이 ○○ 빌려달라고 말했어」하고
거짓말을 하고 소지품을 빌리는 같은 짓을 하니까
사이가 악화되어 딸은 지금 혼자서 행동하고 있다.








클래스 바꾸기가 없는 코스니까
이제와서, 다른 그룹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지만
딸은 그 것 자체는 신경쓰지 않는다.


딸이 혼자서 도시락을 먹게 되고 나서 부터,
짓궃은 그룹이 딸을 보면서
「저 두 사람 최근 같이 도시락 먹지 않네.」
「싸움이라도 한걸까?」
「그렇다고 할까, 저 둘은 서로
어쩔 수 없이 사이좋게 지넀잖아.」
하고 킥킥 거리게 되어서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게 됐다.

도시락 먹고 있을 때 딸에게 들리도록
욕설 해오는 것이 힘들다고 한다.

딸만이 아니라 다른 클래스 메이트
(성격 나쁘고,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고
딸도 싫어하고 있다)
몸의 특징을 바보 취급하며 웃는 것도
듣고 있으면 기분 나빠진다고 말했다.

그 아이는 영구치가 나지 않는
질병이라고 하는데
「이빨이 없는 좀비」「무서워요~」
하는 말을 하고
딸은 아무리 싫은 애라고 해도
몸의 특징을 말하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딸은 문화부라고는 해도
귀가하는 것은 밤 7시 지나서고
아슬아슬하다고 아침밥 조차
먹지 않을 때도 있다.

휴교 동안은 건강했는데
학교가 다시 시작하고 나서
딸은 상당히 괴로워 한다.

하지만, 고교생이나 되어서
친구관계로 담임 선생님에게 상담해도 좋은 걸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59485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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