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회사에서 같은 과의 고참 여사원이 남들이 화장실에 가는 횟수를 체크하면서 제한을 걸려고 하였다. 「내가 젊었을 때는 열심히 화장실에 가지 않고 방광염에 걸렸다! 그렇게 다들 한 사람 몫이 되는 거야!」







1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09(木)09:44:17 ID:7n.3c.L4

직장에 다른 사람이
화장실에 가는 횟수를
체크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출입구 근처에 자리가 있고,
겨울에는 춥고 화장실이 가까워 자주 간다.

그랬더니 같은 과의 고참 여사원에게
화장실 횟수를 주의 받았다.

좋아하는 시간에 화장실 가도
지장이 없는 업무인데,
「화장실에 가지 않는 것이 매너」
라는 말을 들었다.









상사에게 확인했더니
「화장실에 가지 않는 것이
매너라니 들은 적도 없어」
하고 놀라워했다.

게다가 고참은 나 이외의 동료들의
화장실 횟수도 체크하고,
이상한 잔소리를 하고 있었다.


『이건 안되겠다』고 상사가
주의했더니 고참 여사원은 대폭발.

「내가 젊었을 때는
열심히 화장실에 가지 않고
방광염에 걸렸다!
그렇게 다들
한 사람 몫이 되는 거야!」
라더라.

(방광염이 되는게
한 사람 몫의 일이라니 무서워)
하고 다들 질려버렸다.

상사가
「그것을 강요하는 것은 파워 해리스먼트」
라고 주의를 거듭했더니
고참 여사원은 이번에는 울었다.

「내가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했다,
직장 후배 육성을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하면서.

뭐든지 『보면 알잖아!』로 끝내는
고참에게 제대로 육성받은 기억은
누구도 없지만.


결국 혼자서 울고 화내다가 멘탈 무너져서,
고참은 휴직하게 되어버렸다.


이젠 우리 과에는
돌아오지 않아줬으면 하는데….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7 より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90561/

라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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