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3일 목요일

【2ch 막장】큰 오빠가 여자친구를 데려왔다. 초밥 배달을 주문했지만, 어머니가 된장국만 만들어 주었다. 나는 파를 싫어해서 국물에 파를 넣지 않았는데, 오빠 여자친구가 「어째서 여동생의 국물만 파가 없는 거야!」「여동생 착취아였어!?」










8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0(日)22:56:56 ID:uj.eo.L2

큰 오빠가 여자친구를 데려왔다.
그 때 초밥 배달을 주문했지만, 어머니는
「선물받은 바지락 조개가 있어」는 이유로,
국만 만들어 주었다.


어머니는 나 이외의 가족의 국물에 파를 넣었다.
(부모님・큰오빠・작은오빠)
(여자친구)씨도 파 넣습니까?」
하고 물어보고, 여자친구 씨가
「네」
라고 대답했으므로,
여자친구 씨의 국에도 파를 넣었다.







어머니는 나의 국물에는 파를 넣지 않았다.
나는 참으면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생파가 싫었으니까.

집에서 식사를 할 때는
파를 빼달라고 하고 있다.


그것을 보고 큰오빠 여자친구가,
「어째서 여동생의 국물만 파가 없는 거야!」
「여동생 착취아였어!?」
「여자애는 밥도 받지 못하는구나…」
하고 눈물 글썽거리면서
집에서 나가 버렸다.



큰오빠가 쫓아가서 『오해다』하고 설명해도,
『변명이다』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을 성별로 차별하는
어머님이 있는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지 않다」
고 차여버렸다.

어머니가 여자친구에게
『파를 넣습니까』하고 물어본것도
『괴롭힘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며칠 뒤,
여자친구 씨하고 우연히 만났을 때,
「당신도 대학졸업하면
가족하고 연을 끊는 쪽이 좋아요」
하고 권유받았다.



큰오빠 말로는,
(여자친구) 자신이 착취아였던 걸로는 보이지 않았다」
고 한다.

「오히려, 전문학생이나 되어서
체형에 맞지도 않는 언니(여자친구)가 물려준 옷을
입고 있었던 (여자친구)의 여동생 쪽이
착취아로 보였다」
고 말하고 있었다.



뭐라고 할까 2채널 정리 사이트 너무 봤다고 생각해.


8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1(月)11:00:57 ID:uT.bh.L14
혼자만 초밥 받을 수 없다면 몰라도,
된장국에 파 들어가 있지 않은 정도는
파 싫어하는걸까 하고 생각하는 정도지요ㅋ


8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0(日)23:04:34 ID:Z5.ni.L2
>>828
이상한 사람하고 오빠의 연을 끊어준
바지락조개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8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1(月)02:45:05 ID:jn.wm.L3
바지락「나 노력했습니다」


8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1(月)05:36:17 ID:IB.bh.L3
파「나야말로 몸을 깍아서 노력했습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466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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