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 수요일

【2ch 막장】결혼을 약속했던 사람에게 차였다. 「따로 남자가 있는걸 숨기고 있으니까」가 이유였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 최근에야 연락이 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 남자가 있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마을에서 잔뜩 케이크를 사고 있었으니까」







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02(木)19:01:52 ID:hy.96.L1

굉장히 깜짝 놀랐던 것.


그 옛날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에게 차였다.

청천벽력이었기 때문에 이유를 물었더니
「따로 남자가 있는걸 숨기고 있으니까」
라고만 말을 들었다.









전혀 그런 기억이 없고,
애초에 직장에조차 남성이 없고,
남성 친구도 남자 형제도 없다.

대화하는 남성이라고 하면
남자친구나 아버지 밖에 없다.
(남자친구에게 소개 끝)

물고 늘어졌지만 남자친구는
전혀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그런 남자친구의 태도에 식어서
그대로 헤어졌다.



나는 다른 사람하고 사귀고 결혼했지만,
최근 그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
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코로나로 회사가 크게 타격받아서
금전적으로 곤란하다고 했다.

그러니까 결혼해서 부양해달라는 것이었다.



이젠 정말로 깜짝 놀랐다.
그렇지만 내가 그 사람에게 차인거
2008년의 일이야….

벌써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걸
이야기 했더니 정말로 놀랐던 것도 무서웠다.


덧붙여서 어째서 남자가 있다고
생각했던 거냐고 물어보니까,
「마을에서 잔뜩 케이크를 사고 있었으니까」
하는 것도 깜짝 놀랐다.

(아버지)(어머니)도 단 걸 싫어한다
= 혼자서 이렇게 먹을 리가 없다!= 남자다!』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12년 전이고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친척이 오니까 삿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1621076/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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