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아내가 울고 있었으니까 위로해주려고 팔을 벌리고 「혼자서 울지마」했더니, 「누구 때문에 울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라는 말을 들었다. 아내가 울고 있었던 이유는 내가 게임과 스마트폰에 월 10만 쓰고 있는 것이 들켰기 때문이었다.







88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8/25(火)11:07:01 ID:73.0m.L1

아내가 울고 있었으니까
위로해주려고 팔을 벌리고
혼자서 울지마 하고 말했더니,
누구 때문에 울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라는 말을 들었다.


울고 있었던 이유는
내가 게임과 스마트폰에
월 10만 쓰고 있는 것이
들켰기 때문이었다.




전의 싸움은 아내가 열이 났을 때
설거지 하려고 했었기 때문에,
몸이 나쁘니까 자고 있어 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씻었던 것도 아니라서
더러운 식기가 가득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대사는 설거지를 하는 인간 만이
할 수 있는 대사다!하고 엄청 화냈다.

아내가 건강해지고 나서 하면 좋잖아 하고
생각했으니까 말했던 대사였지만.


어쩐지 말이야ー 말투가 심한 것 같아.
무리일지도 몰라.

게임에 10만은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후반은 아직도 납득이 되지않아.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3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666556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